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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준기가 이지은에 대한 마음을 외면했다.
왕소는 13황자 왕욱(남주혁)에게 "나도 내마음을 종잡을 수가 없다. 언제든 날 똑바로 봐라. 넌 그래줬으면 싶다"라면서도 해수의 이야기에는 "말도 꺼내지마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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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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