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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극 거장 이병훈의 새로운 도전이 이번에도 통했다.
이병훈 감독은 '옥중화' 방송 전에도 인터뷰를 통해 "사극에는 교육적인 의미가 플러스 되어야 한다. 따라서 새롭고 값어치 있는 일을 하고, 우리나라 역사에 큰 영향을 준 인물들을 다루는 것"이라며 신선한 소재를 찾는 이유를 밝히는 동시에 "그 연장선상에서'옥중화'를 통해 조선시대의 선진적인 인권제도인 '외지부'를 다루겠다"고 다짐해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바 있다.
진범을 밝히고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추리요소가 가미된 외지부 스토리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농익은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외지부' 옥녀(진세연 분)와 그의 조력자로 나선 태원(고수 분) 등 등장인물들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더욱이 이들이 힘든 상황에 처한 백성들을 위해 '외지부' 양성에 힘을 쓸 것으로 비춰진 만큼, 추후 '외지부' 스토리가 더욱 촘촘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측돼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에 드디어 '이병훈 매직'이 시작된'옥중화'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