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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걸 크러쉬' 대표주자 마마무가 돌아왔다.
예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좋은 노래들로 걸그룹인데도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한 마마무가 신곡 'NEW YORK(뉴욕)'으로 펑키하게 가요계에 컴백했다. 'Mr.애매모호'부터 '음오아예', 지난 여름 발매한 '넌 is 뭔들'까지 모두 히트시키며 이제는 진정한 대세 걸그룹으로 올라선 마마무가 어제인 21일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전보다 더 화려하고 강렬한 콘셉트와 스타일링으로 돌아온 마마무. 그런 마마무가 신곡 'NEW YORK'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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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은 가을과 잘 어울리는 짙은 레드 컬러도 가뿐히 소화했는데, 이런 옷에 잘 어울리게 아이 메이크업은 속눈썹을 짙게 강조했다. 반면에 립 컬러는 옅은 컬러를 선택해 균형을 맞춰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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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비현실적인 핏으로 치마를 입지 않아도 더욱 아름다운 여자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문별. 치마보다는 바지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마마무 문별의 데일리룩과 무대 패션으로 걸크러쉬 패션을 완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앞으로 문별이 보여줄 더욱 설레는 패션과 중독성 있는 문별만의 랩을 더욱 기대해본다.
06sej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