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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배우들과의 아이콘택트 타임을 준비했다.
특히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이들의 모습은 드라마 만큼이나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대세 드라마의 비결을 짐작케 하고 있다.
실제로도 배우들은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며 남다른 동료애와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어 극의 호흡과 시너지를 더욱 배가 시키고 있다고. 모두가 컷 소리가 나면 참았던 웃음을 빵빵 터트리느라 촬영 현장에 웃음소리가 마를 새 없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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