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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동휘가 섹시한 너드로 변신했다.
이동휘는 "음악과 패션은 연결이 된다"라며 "겉모습은 아우터로 점잖은 분위기를 내지만 빈티지한 록 밴드의 티셔츠로 내 가슴속에 전율과 화려함을 드러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피력했다.
또 이동휘는 11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맡은 거북이 역에 대해 "'안투라지'의 거북이는 '응답하라 1988'의 동룡이와 '뷰티 인사이드'의 상백이의 연장선상에 있다"라며 "연기가 쉽게 완성되지는 않지만 삼세판이라는 말처럼 최선을 다해 완성에 도전하겠다"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동휘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헤리티지 뮤인'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