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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균상이 안타까운 모습으로 팬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4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세끼하우스에 가끔 출몰하는 귀처진 멍뭉이 융무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3'는 이서진과 새 멤버 에릭, 윤균상과 함께 섬으로 떠난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윤균상은 해맑은 막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3일 전남 고흥 녹동항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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