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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박효신이 6년 만의 새 앨범 'I am A Dreamer'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현재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섭렵하고 있는 앨범 수록곡들의 가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수록곡 중 'Home'은 구름 위를 걷는 듯 불확실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Beautiful Tomorrow'에서는 아픔과 슬픔을 겪은 이들에게 또 다른 아름다운 내일이 있다는 위로를 전하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8일부터 약 2주간 총 6회에 걸쳐 앨범명과 동일한 'I AM A DREAMER'라는 제목으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