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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70년 개티 배우들의 충무로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유해진, 황정민 그리고 이병헌까지 세 배우는 70년생 동갑내기 개띠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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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에서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을 뽐냈던 이병헌은 '마스터'에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으로 외모부터 말투까지 강렬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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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부지런한 연기 활동으로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쌓아온 믿고 보는 70년생 배우들의 활약이 충무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