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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큐브 비밀병기' 펜타곤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10명 완전체가 아니면 이전의 팀워크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고 멤버들과의 회의를 통해 회사 측에 10명의 데뷔를 요청했다"며 "회사에서도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위해 10명이 좋다고 해서 이렇게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펜타곤은 지난 5월 엠넷 인터렉티브 아이돌 메이킹 프로젝트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보이 그룹으로 오각형을 의미하는 펜타곤의 팀명처럼 아이돌이 갖춰야 할 다섯 가지 요소 보컬과 랩, 댄스, 팀워크, 끼, 마인드를 고루 갖춘 팀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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