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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최현석 셰프가 레스토랑 일을 정리한다고 밝힌 가운데, 방송 활동은 변동없이 이어간다.
이에 향후 방송활동에 대해서도 변화가 있는지 궁금증이 모였으나, 현재 출연중인 방송은 차질 없이 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최현석 측은 11일 스포츠조선에 "'냉장고를 부탁해'와 O'live '한식대첩' 등 프로그램은 변동 없이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완전한 사직은 아니고 새로운 다이닝 매장 오픈을 생각 중이어서 한 달 정도 휴식기를 가질 것 같다"라며 "기존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다만 새로 섭외가 들어오는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에는 신중이 생각하게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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