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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평균나이 만 1세 로희와 모아가 의자매를 결성했다.
한편 모아-로희의 보기만 해도 힐링을 유발하는 요정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로희와 모아는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초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것. 이미 태어날 때부터 완성된 두상과 얼굴형을 자랑하는 로희와 얼굴의 반이 눈인 모아의 환상적인 비주얼이 요정 자매의 탄생을 알린다. 이에 웃는 모습만 봐도 자동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 모아와 로희의 재회에 많은 기대가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2회는 오는 1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