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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2차 미션의 무도리는 유재석과 광희, 정준하에게 돌아갔다.
정준하는 멋진 탱고 댄스를 선보이며 무난하게 쉘위댄스 부문 무도리를 획득했다.
가장 치열한 승부는 조정에서 펼쳐졌다. 가장 먼저 앞서나갔던 유재석은 실수로 목표지점을 다소 지나치며 자칫 무도리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 양세형과 하하는 추격에 나섰다.
멤버들은 지난 2011년 프로레슬링 특집이 펼쳐졌던 장충체육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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