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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유정이 박보검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구르미'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우월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본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때 김유정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달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종영을 하루 앞두고 "문득 아주 소중하게 느껴졌던 날들 중 하루"라고 적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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