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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당대 최고의 팝 재즈 보컬리스트 마이클 부블레가 3년 만의 새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의 첫 싱글인 '노바디 벗 미'는 경쾌한 비트와 혼 섹션이 돋보이는 팝 넘버로 부블레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곡이다. 매 앨범마다 부블레가 선보였던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댄스 넘버 중 한 곡이다.
이어 공개된 곡 '마이 카인드 오브 걸'(My Kind Of Girl)은 부블레의 두텁고 달콤한 보컬이 인상적인 트랙으로 그가 론칭한 여성용 향수 'By Invitation'의 TV 광고 음악으로 쓰이며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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