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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당신의 패션에 분위기를 한껏 뿌려줄 아이템이 있습니다. 귀여울 수도 있고, 청순할 수도 있고, 때로는 고급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도 있는 효자 아이템은 바로 이어링입니다. 이어링은 다양한 컬러감이나 디자인으로 여배우들의 엣지를 더욱 살려주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였던 여배우 이어링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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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분위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한지민씨.이날은 조금 색다른 느낌을 선보였습니다. 유니크한 해골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블랙 이어링을 선택했는데요. 그녀가 입은 메탈릭 블라우스와도 잘 어울려 더욱 개성있게 보여지네요. 뚜아후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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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씨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에 감각적인 이어링을 매치했습니다. 그녀는 후프 앞 뒤로 예쁜 바게트, 나뭇잎 모양의 큐빅이 달려있는 여성스러운 후프 이어링을 선택했어요. 캐주얼한 의상에 믹스매치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미네타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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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느낌의 수애씨,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이어링을 선택했습니다. 실버 컬러로 순수한 느낌과 길고 가느다란 디자인으로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심플한 룩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드레스나 블라우스에 착용하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겠네요. 해수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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