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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지 못할 것만 같은 순간도 있었다."
10월 21일 '국제 유방암의 날'을 맞아 인스타그램 포스트를 통해 '암과 같은 병마와 싸울 때는 친구가 정말 중요하다. 이 병에 대해 가르쳐주고 든든하게 뒤에서 버팀목이 돼주는 친구들에게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도허티는 "생명의 위기를 인지하게 된 암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됐으며, 자신이 축복받은 존재임을 느끼게 됐다"고 고백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