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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모델 수주와 한혜진, 가수 유빈과 에일리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냈다.
모델 한혜진은 이십 대에 뉴욕의 쇼에서 만난 인간적인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여자가 이상향이라고 밝힌다. 가수 유빈은 자신에게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자 패션 롤 모델인 어머니와 지금도 옷을 공유한다고 말하며, 그 중 마이클 코어스 아이템도 있다고 귀띔 한다.
마이클 코어스의 'Young Korea'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일곱 명의 여성들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