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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드비어스가 영원한 사랑 담은 신상 커플링을 선보인다.
인피니티 플래인 밴드는 두 가지 두께로 선보이며, 밴드 안쪽에는 멜리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세팅되어 있는데 이는 반지를 꼈을 때 피부에 닿는 다이아몬드가 심장으로 직접 흘러 들어가는 정맥, Vena Amoris를 통해 심장에 사랑을 전해준다. 인피니티 His & Hers 밴드는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의 상징(Symbolic of Pure and Eternal Love)이며 심플하면서 의미있는 커플링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드비어스 주얼리는 다이아몬드의 영원함을 나타냄과 동시에 다이나믹하고 컨템퍼러리한 디자인, 아이코닉한 열정과 모던한 로맨스를 지니고 있다. 또한 자연의 모든 요소에서 영감 받은,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디자인으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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