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비어스, 영원한 사랑의 증표 인피니티 컬렉션 커플링 출시

기사입력 2016-10-28 14:15


사진=드비어스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드비어스가 영원한 사랑 담은 신상 커플링을 선보인다.

사랑을 전하는 가장 로맨틱한 방법, 정답은 다이아몬드다. 다이아몬드는 자연이 선사한 가장 아름다운 산물이며 영원함의 상징이다. 드비어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축복하고 다이아몬드가 지닌 자연 그대로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주얼리에 담아냈다.

드비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인피니티 His & Hers 밴드는 태양이 지평선과 하늘을 오가며 만들어내는 무한한 원형 형태의 경로( ∞ )에서 영감 받은 인피니티 컬렉션 중 하나로, 아름다운 사랑의 약속을 빛내줄 뿐만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과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며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하고 소재는 화이트 골드 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플래인 밴드와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제품 중 선택 가능하다.

인피니티 플래인 밴드는 두 가지 두께로 선보이며, 밴드 안쪽에는 멜리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세팅되어 있는데 이는 반지를 꼈을 때 피부에 닿는 다이아몬드가 심장으로 직접 흘러 들어가는 정맥, Vena Amoris를 통해 심장에 사랑을 전해준다. 인피니티 His & Hers 밴드는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의 상징(Symbolic of Pure and Eternal Love)이며 심플하면서 의미있는 커플링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드비어스 주얼리는 다이아몬드의 영원함을 나타냄과 동시에 다이나믹하고 컨템퍼러리한 디자인, 아이코닉한 열정과 모던한 로맨스를 지니고 있다. 또한 자연의 모든 요소에서 영감 받은,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디자인으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현했다.

평생 잊지 못할 그 의미 있는 순간,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선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로 변치 않는 사랑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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