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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강타가 자만했던 자신의 과거를 반성했다.
하지만 강타는 솔로로 데뷔 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는 "이젠 예전 같지 않구나'라는 걸 느끼는 데 딱 2년 걸렸다. 한국에서 방황도 많이 했다"면서, "인기가 식고 2-3년 동안은 한국에서 뭘 해도 반응이 아예 없었다. 음반을 내도 반응이 없고, 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돼서 드라마를 찍어도 반응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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