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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인디밴드 십센치(10cm)가 화보 인터뷰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멤버 윤철종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세 살 위 친누나의 한마디에 밴드부에 들어가게 된 일화부터 최근 음악에 임하는 태도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최근 십센치가 발표한 신곡 '길어야 5분'은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순항 중이다. 이외에도 십센치가 참여한 드라마'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OST '와준다면'도 호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