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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김건모가 정신연령 테스트를 한 결과 10세 이하의 수준이라는 충격 결과가 나왔다.
평소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철없는 모습들로 모두를 폭소케 했던 김건모의 정신연령 결과는 '10세 이하의 유년기'라고 나와 스튜디오를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테스트 질문에 답변하던 김건모는 "엄마 때문에 가출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라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아들의 속마음을 들은 김건모 어머니는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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