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강동원+멍뭉미 = 심쿵'.
강동원이 스크린에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멍뭉미를 한껏 장착하고서. 강동원은 지난 1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검사외전' 이후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강동원과 첫 연기에 도전하는 14세 소녀 신은수 주연의 판타지 영화입니다.
여기에 강동원은 멍뭉미 넘치는 스타일에 맞는 수많은 귀요미 행동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사회 현장을 잘생김으로 물든인 비교 불가 강동원의 영화 '가려진 시간' 속 강동원의 모습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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