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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가려진 시간'의 강동원이 '스팟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스팟 라이브는 '가려진 시간'을 통해 순수한 캐릭터로 변신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강동원이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가려진 시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극의 주요한 소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스팟 라이브는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놓칠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강동원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가려진 시간'의 스팟 라이브는 11월 4일(금) 저녁 8시 40분 네이버 V앱 무비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월 16일 개봉.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