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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틀트립' 토니안과 강타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에 성시경은 매번 여행지에 갈 때 매니저와 동행한 사정을 공개했다. 그는 "여행은 매니저가 아닌 여자친구와 함께 떠나고 싶다"고 밝히며 그들에게 적극 공감했고 남자끼리 떠난 여행을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토니안은 이번 여행기를 되돌아보던 중 "강타가 38살에 성에 눈을 뜬 것 같다"고 폭로를 시작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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