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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tvN '소사이어티 게임'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속한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진다. '주민 교환' 찬스의 후폭풍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소사이어티 게임' 담당 정종연 PD는 "오늘 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주민들이 소속을 바꾸게 된다. 그들이 새로 속하게 된 마을에서 선보이는 활약으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된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tvN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쇼를 다룬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tvN이 '빅브라더', '마스터셰프', '1대100' 등으로 유명한 글로벌 제작사 '엔데몰샤인 그룹(Endemol Shine Group'과 손을 잡고 개발, 구성, 제작의 과정에서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탄생시킨 작품.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