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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첫 남성그룹 빅톤(VICTON)이 데뷔를 앞두고 실력을 뽐냈다.
공연 후 멤버들은 "팬들 앞에서 첫 선을 보이는 게릴라 공연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매우 떨렸지만 그동안 준비했던 노력의 결과를 관객들 앞에서 생생히 전할 수 있어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데뷔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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