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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신동미가 새 드라마를 시작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그는 "요새 대한민국이 웃을 일이 많이 없는데 우리 드라마를 통해 웃음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제모'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를 그린 유쾌한 가족 드라마다. 김재원, 박은빈, 이수경, 이태환 등이 출연하며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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