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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틀트립' 서효림이 여행 마니아임을 밝혔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서효림은 제작진과 만난 자리에서 "평소에도 여행을 너무 좋아해 국내 포함 약 100번의 여행을 다녀왔다"며 여행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서효림은 여행 전 직접 자료조사를 하는 것은 물론 "가까운 국내 여행을 떠날 때는 사전 답사까지 떠난다. 언젠가 여행에 관련된 책을 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효림의 철두철미한 사전 조사와 계획으로 설계되고 이청아가 반해버린 사막위에 세워진 신비의 도시, 두바이 여행기는 오늘(12일) 밤 10시 40분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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