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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래일기'이천수와 슬리피가 행복한 미래여행을 마쳤다.
이후 두 사람은 39년 뒤로 미래 여행을 떠났다. 특히 심하은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보자 눈물을 쏟았다.
특히 이천수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 할 것이다"며 애정을 드러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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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공연장 안에서는 수준급 무대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에 아버지는 "과연 내가 무대에 올라갈 수 있을까?"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첫번째 곡은 아버지의 애창곡인 '삼각관계'. 이에 아버지는 드럼에 노래까지 부르며 흥부자표 흥을 한 껏 발산했다.
이들 부자는 두번째 곡으로 슬리피의 '내가 뭘 잘 못했는데'를 함께 꾸몄다. 특히 폭발적인 반응에 아버지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특히 아버지의 "니가 있어서 덜 떨렸다"는 말에 슬리피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이후 부자는 첫 캠핑장 데이트에 나섰고, '사랑해'라는 진심이 담긴 한 마디를 하며 미래 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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