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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요태 빽가가 왁싱 전도사로 나섰다.
또한 빽가는 중학생 때부터 왁싱을 했다며 위생에도 너무 좋아 주변 사람들에게 왁싱을 전도하고 다니는 '왁싱 전도사'라고 자신을 칭해 4MC를 놀라게 했다. 이에 노유민 역시 "나도 중학생 때부터 왁싱을 했다"고 밝히며 빽가와 '왁싱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아주 트랜디한 남성 두 분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평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신지, 김종민, 빽가, 노유민이 펼치는 롤러코스터 급 파란만장 인생 토크는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