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진경 PD는 스포츠조선에 "2016년 연말 결산이면서 시청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특집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마리텔' 왕중왕전은 올 한 해를 빛냈던 출연자들을 모아 연말 결산 협업 방송. 내달 4일 진행되는 인터넷 생방송 현장에는 그간 프로그램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출연자들이 특별한 협업 코너를 꾸미고, 시청자들을 직접 초대한 연말 특집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 PD는 "우승자들 뿐 아니라 올해 출연자들 중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신 분들이 함께 하실 예정"이라며 "왕중왕전이라기보다는 올스타전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출연자들이 각각 대결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한 주제에 맞춰 여러 출연자가 컬래버레이션 느낌으로 함께 방송을 꾸미게 된다"라며 "방송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이 많이 계셔서 각 방 앞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세트를 꾸며 초청해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한다"라고 설명했다.
출연자 라인업에 대해서는 "아직 섭외 중이어서 구체적인 라인업은 조금 시간이 지나야 구축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