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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생을 살다 간 배우 장진영. 추운 계절이 돌아오면 더욱 그리워지는 故 장진영. 2009년 9월 1일 그녀는 서른일곱의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다. 그녀가 팬들의 곁을 떠난 지 어느덧 7년의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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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던 장진영은 "마음을 비웠는데 수상하게 될 줄을 정말 몰랐다"며 흐느꼈다. 그녀의 수상소감은 한동안 청룡영화상 사상 가장 긴 수상소감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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