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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셰프 이원일이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한다.
때문에 첫 방송부터 막강한 카메오를 만날 수 있는 '다시, 첫사랑'을 향항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극 중 명세빈은 특출 난 실력을 가진 메뉴 개발자인 만큼 이원일 쉐프의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도 높이고 있다.
한편,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도윤(김승수 분)과 하진(명세빈 분)을 중심으로 분노와 배신, 욕망 그리고 용서와 화해 등의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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