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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건모가 반려견과 나누는 과한 애정행각에 건모엄마도 깜짝 놀랐다.
이 모습을 보고 김건모 어머니는 "너무 과한 애정이다."며 눈쌀을 찌뿌렸고, 이전 방송에서 김건모와 결혼하고 싶다는 폭탄발언으로 관심을 모은 토니어머니는 "누가 저렇게 아껴주겠냐?"며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해 스튜디오를 폭소에 빠뜨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과 신동엽, 두 동갑내기의 남성호르몬 대결을 예고하며 '한 끗 차이다'라는 멘트만 공개되어 그 결과에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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