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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생활 연기부터 직진 로맨스까지 다 된다.
오현경은 끝까지 자신에게 고백을 하지 않는 태평에게 섭섭한 마음을 느끼고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다 결국 터진 눈물은 먹먹함을 안겼고, 무엇보다 눈빛부터 표정까지 감정을 끌어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사랑스러운 오현경의 단짠 로맨스 연기에 공감하고,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방송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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