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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중 연인' 송승헌 유역비 커플이 한한령(한류제한령)분위기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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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 지난 26일 대만에서 열린 '금마장' 영화제에 참석해 글로벌 남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한국배우로는 유일하게 초대받아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훈훈안 외모와 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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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는 18일 중국에서 열린 '제16회 중국영화미디어상'(Chinese Film Media Awards) 시상식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고 인기 여배우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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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문에는 안젤라 베이비, 바이바이허, 마스?, 니니, 양미, 양즈산, 장훼이원 등 높은 인지도와 실력을 갖춘 7명의 여배우들이 후보에 올랐기에 그녀의 트로피가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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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