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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빅뱅 승리가 2년여 만에 한국 예능으로 컴백했다.
이번 촬영에는 승리 외에 걸스데이 민아, 헬로비너스 나라도 함께 해 양보 없는 운명대결을 함께 하고 있다. 제작진은 "민아와 나라가 게스트라고 봐주는 것 없는 멤버들의 냉혹함에 독기를 품고 있다"며 "메이크업도 불사한 채 함께 하고 있는 이들의 활약을 조만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승리, 민아, 나라가 함께하는 '꽃놀이패'는 다음 달 11일(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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