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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불야성' 이요원 진구 유이의 뜨거운 불길 속 삼자대면이 포착됐다.
그런 가운데 이요원-진구-유이 세 사람이 불길 속 삼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12년 만에 재회한 이요원의 모습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애틋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표정으로 진구를 바라보는 이요원의 냉랭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나눴던 두 사람의 재회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교차한 눈빛 뒤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두 사람의 앞으로의 모습을 예고하는 듯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두 사람의 모습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지켜보는 유이의 표정은 세 사람이 그려낼 불꽃같은 삼각 로맨스에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12년 전의 첫사랑 건우와 완벽하게 대립 구도에 선 이경과 건우와의 인연이 시작된 세진의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 올리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야성' 4회는 오늘(29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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