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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미쉘이 일대일 경연 상대로 예상치 못했던 의외의 인물을 지목했다.
상대 도전자를 지목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미쉘은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미쉘의 상대 참가자는 "왜 나를 뽑았는지 처음엔 어안이 벙벙했다"며, "하지만 후회하게 해주겠다"는 강한 승부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힙합 퀸' 이미쉘이 뽑은 상대와 그 두 사람이 펼치는 '역대급 무대'의 승자는 누가 될지, 29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