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 준호가 KBS2 새 수목극 '김과장'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김과장'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디테일한 사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준호는 영화 '감시자들' '스물', tvN '기억' 등에 출연한 바 있지만 지상파 나들이는 이번이 처음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과장'은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