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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에릭남이 깜짝 콜라보를 예고한 유명 프로듀서 팀발랜드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에릭남은 팀발랜드와 함께 작업한 신곡을 다음달 2일 MAMA 무대에서 첫 공개할 예정이다. 음원으로는 3일 발매된다.
한편 '2016 MAMA'는 오는 12월 2일 홍콩 AWE에서 개최된다. EXO·방탄소년단·세븐틴·여자친구·트와이스·아이오아이·NCT드림 등이 무대에 오르며, 배우 이병헌·차승원·하지원·한효주·장혁·한지민·박기웅·박민영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故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퀸시 존스도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