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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2016 MAMA' 백현과 수지가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백현가 수지는 수트와 원피스를 입고 등장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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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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