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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가 존재하는 각 지역의 인기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대결을 펼치는 2016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이하 롤스타)의 막이 올랐다.
롤스타 1일차의 첫 경기는 유럽과 북미 지역의 대표팀이 맞붙는 지역대항전이었다. 팀 아이스(유럽)과 팀 파이어(북미)의 대결에서 팀 파이어는 팀 아이스를 물리치고 승점 100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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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시작된 두 번째 지역대항전은 팀 아이스(중국)과 팀 파이어(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의 대결로 진행됐다.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팀이 의외로 분전하며 초반부터 만만치 않은 기량을 보였지만, 중국 팀은 노련한 운영 능력을 보이며 우위를 점했다. 결국 20분 경 용 앞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중국 팀이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팀을 궤멸시키고 승부는 그대로 중국 팀의 차지가 됐다.
1일차 대결의 마지막은 팀 아이스(대만, 홍콩, 마카오)와 팀 파이어(한국)의 대결로 진행됐다. 초반에는 '프레이'가 압도적인 기량을 보이며 쉽게 경기가 마무리 될 듯 했지만, 중반부터 한국팀의 주요 딜러가 암살당하며 경기의 향방을 알 수 없게 됐다.
여기서 페이커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33분경 벌어진 한타에서 '프레이'가 암살당했지만, 페이커가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강력한 공격을 퍼부으며 불리한 상황에서의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교전 이 승리의 분수령이 됐고, 팀 파이어는 승리를 거머쥐었다.
게임인사이트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