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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질투, 그 이상의 문제작 '여교사'가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세 주연배우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먼저 계약직 여교사 효주 역을 맡은 김하늘은 기존의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쓸쓸하면서도 금방이라도 바스라질 것만 모습으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정말 안 되는 건지, 끝까지 가보려고"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더해져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김하늘의 파격적인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여교사>는 세 주연배우들의 새로운 매력과 파격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로 2017년 질투, 그 이상의 문제작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교사>는 단순히 여교사와 여교사, 여교사와 남학생이라는 일차원적 관계에 그치지 않고 '여교사' 효주라는 인물이 가진 내면의 심리와 타인으로 인해 인간이 어디까지 흔들릴 수 있는가에 대해 입체적으로 주목한다. 국내 최연소 칸 영화제 입성,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거인> 김태용 감독의 차기작으로 또 한 번의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베테랑>, <베를린>의 외유내강이 제작을 맡고, 한국영화 톱 제작진이 참여해 신뢰감을 더한다.
'여교사'는 2017년 1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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