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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최우식이 '제1회 마카오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해외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마카오 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Awards Macao, IFFAM)는 올해 첫 출범하는 영화제로,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마카오의 특색을 살려 동아시아부터 서구영화까지 그 해의 화제작을 소개했다.
경쟁부분 12편, 오프닝 1편, 갈라 섹션 5편 등 총 50편 이상의 영화가 상영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