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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세영이 운동으로 관리한 허벅지에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운동을 무척 좋아하는데 한창 할 때는 스쿼트 500개에서 700개 정도했다"며 "그렇게 해도 힘들 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때 허벅지가 엄청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벅지가 너무 커져서 사실 지금 2년 동안 운동하지 않은 상태다. 그래도 그나마 관리했던 곳이기 때문에 허벅지 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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