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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그룹 세븐틴이 데뷔 이래 첫 엠카운트다운 1위를 품에 안았다.
세븐틴은 컴백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하는 대세 파워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수상 직후 일부 멤버들이 눈물을 쏟는 등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세븐틴은 "13명이 함께 음악을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캐럿(세븐틴 팬덤) 덕분이다. 무대를 할때도, 음악을 할 때도 캐럿만을 생각하는 세븐틴 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필. 더이스트라이트, 라붐, 모모랜드, 베리굿, B1A4, 비트윈, 빅톤, 세븐틴, 스누퍼, 아스트로, 업텐션, 임팩트, 정승환, 주노플로, 천둥, 크나큰, 탑독,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