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쁨"…이세영, 감탄 부르는 인형미모

기사입력 2016-12-22 17:3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세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어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세영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원 역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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