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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석준·조우종·다니엘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랜서 풋내기 조우종의 짠내나는 일상이 공개된다. '보급형 전현무'라는 별명에 걸맞게 "전현무의 출연료 25%만 받고 일하는 가성비 좋은 MC"라고 셀프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온 다니엘도 8년 동안 한국에서 지내며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의 장점을 쏟아내 남다른 한국사랑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3인방의 싱글파티에 초대 된 게스트들의 여·사·친이 깜짝 방문해 자칫 싱글남들로만 채워질 파티를 한층 밝게 빛낼 계획이다. 오늘(27일) 저녁 8시 40분 tvN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