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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조항리 아나운서가 JTBC '한끼줍쇼'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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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82cm라는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미남 아나운서'로 불리는 조항리 아나운서는 외국에서 오래 살아 유창한 영어 실력 역시 갖추고 있는 '엄친아'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조항리 아나운서는 KBS 2TV '누가누가 잘하나'의 진행을 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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